복비계산기로 월세 전세 아파트 중개수수료 바로 계산하는 법

복비계산기로 월세 전세 아파트 중개수수료 바로 계산하는 법

부동산 계약을 앞두고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복비가 얼마나 나올까? 혹시 너무 많이 내는 건 아닐까?’ 사실 복비(중개수수료)는 법으로 정해진 상한 요율이 있어요. 그런데 이걸 모르면 중개사가 부르는 대로 그냥 내게 됩니다.

이 글 하나로 아래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복비가 정확히 뭔지
✅ 매매 / 전세 / 월세 / 오피스텔 / 상가별 요율표
✅ 실전 계산 예시 (아파트, 원룸, 전세, 월세)
✅ 복비 합법적으로 아끼는 꿀팁
✅ 공식 복비계산기 링크

끝까지 읽으시면 복비 때문에 손해 보는 일은 절대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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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비란 무엇인가요?

복비는 부동산 중개보수의 줄임말이에요. 공인중개사를 통해 부동산 계약(매매, 전세, 월세 등)을 할 때 중개사에게 지불하는 수수료입니다.

법적 근거: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20조 국토교통부가 정한 상한 요율 이내에서 중개사와 협의해 결정합니다.

핵심 포인트 3가지

첫째, 복비는 상한선이 법으로 정해져 있어요. 중개사가 상한선을 초과해서 받으면 불법입니다.

둘째, 상한선 범위 내에서는 협의가 가능해요. 무조건 부르는 대로 낼 필요가 없어요.

셋째, 복비는 매도인/임대인, 매수인/임차인 각각 따로 냅니다. 즉, 중개사는 양쪽에서 모두 받아요.

2. 2026년 최신 부동산 복비 요율표

주택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매매

거래금액 상한 요율 한도액
5천만원 미만 0.6% 25만원
5천만원 ~ 2억원 미만 0.5% 80만원
2억원 ~ 9억원 미만 0.4% 없음
9억원 ~ 12억원 미만 0.5% 없음
12억원 ~ 15억원 미만 0.6% 없음
15억원 이상 0.7% 없음

주택 전세 / 월세 임대차

거래금액 상한 요율 한도액
5천만원 미만 0.5% 20만원
5천만원 ~ 1억원 미만 0.4% 30만원
1억원 ~ 6억원 미만 0.3% 없음
6억원 ~ 12억원 미만 0.4% 없음
12억원 이상 0.5% 없음

월세 거래금액 환산 공식 월세 보증금 + (월세 × 100) = 거래금액 단, 환산 금액이 5억원을 초과하면 보증금 + (월세 × 70)으로 계산

오피스텔

구분 상한 요율
주거용 오피스텔 (매매·교환) 0.5%
주거용 오피스텔 (임대차 등) 0.4%
사업용 오피스텔 (상가 기준) 0.9% 이내(중개인과 협의)

주거용 오피스텔 기준: 전용면적 85㎡ 이하 + 전용 부엌, 화장실, 욕실 갖춘 경우

상가 / 토지 / 기타

구분 상한 요율
상가, 토지, 공장 등 0.9% 이내 자율 협의

상가는 법정 상한이 0.9%이지만, 실제로는 협의로 낮출 수 있어요.

복비계산기로 월세 전세 아파트 중개수수료 바로 계산하는 법

3. 실전 복비 계산 예시

예시 1. 아파트 매매 (거래금액 5억원)

CASE STUDY
💡 5억원 아파트 매매 시 중개보수 계산 예시
거래금액 5억원 (요율 0.4% 적용 시)
복비 계산: 5억 × 0.4% = 200만원
부가세(10%) 별도 시: 총 220만원

📌 핵심 체크:
매도인 200만원 + 매수인 200만원으로
중개사는 양쪽에서 총 400만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예시 2. 아파트 전세 (보증금 3억원)

CASE STUDY 02
💡 3억원 주택 거래 시 중개보수 계산 예시
거래금액 3억원 (요율 0.3% 적용 시)
복비 계산: 3억 × 0.3% = 90만원
부가세(10%) 별도 시: 최종 99만원

※ 실제 지불 금액은 중개업소의 일반/간이과세자 여부에 따라
부가세 포함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시 3. 월세 계약 (보증금 1천만원 / 월세 70만원)

CASE STUDY 03
💡 임대차 계약 시 ‘한도액’ 적용 예시
[보증금 1,000만원 / 월세 70만원]
거래금액 환산: 1,000만 + (70만 × 100) = 8,000만원
요율 계산: 8,000만원 × 0.4% = 32만원
최종 복비: 30만원 (한도액 적용)
⚠️ 한도액이 있는 경우, 계산금액이 더 크더라도 한도액을 초과하여 지급할 의무가 없습니다!

예시 4. 원룸 월세 (보증금 500만원 / 월세 50만원)

CASE STUDY 04
💡 한도액 미만일 때의 보수 계산 예시
[보증금 500만원 / 월세 50만원]
거래금액 환산: 500만 + (50만 × 100) = 5,500만원
요율 계산: 5,500만원 × 0.4% = 22만원
최종 복비: 22만원 적용
✅ 계산금액(22만원)이 한도액(30만원)보다 적기 때문에, 계산된 금액 그대로 지불하시면 됩니다.

복비계산기로 월세 전세 아파트 중개수수료 바로 계산하는 법

4. 복비 합법적으로 아끼는 꿀팁 5가지

꿀팁 1. 상한 요율을 먼저 확인하세요

계약 전 반드시 위 요율표를 확인하고, 중개사가 상한선 초과 금액을 요구하면 정중하게 거절하세요. 이건 권리예요, 갑질이 아니에요!

꿀팁 2. “협의 가능하냐”고 물어보세요

상한선 이내에서 협의는 법적으로 가능해요. “복비 좀 조정할 수 있을까요?” 이 한마디로 10~20% 절약한 분들이 정말 많답니다.

꿀팁 3. 부가세 포함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중개사가 과세사업자라면 복비에 부가세 10%가 추가됩니다. 처음부터 “부가세 포함 금액이 얼마예요?”라고 확인하세요.

꿀팁 4. 영수증(계산서)을 꼭 받으세요

복비를 냈다면 반드시 현금영수증 또는 세금계산서를 요청하세요. 연말정산 시 월세 세액공제 관련 서류로 활용할 수 있어요.

꿀팁 5. 직거래 플랫폼을 병행하세요

당근마켓 부동산,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등 직거래 플랫폼을 통하면 복비를 아예 아낄 수 있어요. 단, 계약서 작성 및 권리관계 확인은 반드시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부동산 계약은 평생에 몇 번 없는 큰 결정이에요. 복비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아낄 수 있답니다.

오늘 이 글에서 꼭 기억하실 것 딱 3가지!

1. 복비는 법정 상한 요율이 있다 → 초과 요구는 거절 가능
2. 상한선 이내에서 협의는 합법 → 꼭 물어보세요
3. 공식 복비계산기로 미리 계산하고 계약에 임하세요

6. FAQ 복비에 대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Q1. 복비는 언제 내야 하나요?

복비는 잔금일(계약 완료일)에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계약금 지급 시 내는 경우도 있지만, 원칙적으로는 거래가 완전히 완료된 시점에 지불해요. 혹시 계약이 중도에 파기될 경우, 어느 쪽 귀책이냐에 따라 복비 지급 여부가 달라져요.

Q2. 중개사가 상한 요율보다 더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법 위반이에요! 거절하실 수 있어요. 한국공인중개사협회(1588-0100) 또는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 전 요율 초과 증거(문자, 카톡 등)를 보관해 두세요.

Q3. 원룸이나 고시원도 복비를 내야 하나요?

공인중개사를 통해 계약했다면 복비를 내야 해요. 다만 고시원은 임대차 계약이 아닌 경우가 많아 적용이 다를 수 있어요. 원룸의 경우 위 요율표의 임대차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Q4. 집주인과 직접 계약하면 복비를 안 내도 되나요?

맞아요! 직거래 시 복비는 발생하지 않아요. 단, 공인중개사 없이 계약할 경우 계약서 작성, 등기부등본 확인, 선순위 임차인 확인 등을 반드시 직접 꼼꼼하게 챙기셔야 해요. 법무사나 변호사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에요.

Q5. 복비도 현금영수증 발급이 되나요?

네, 가능해요! 중개사가 과세사업자인 경우 세금계산서 또는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항목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꼭 요청하세요. 면세사업자(간이과세자)는 현금영수증만 가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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